어떤 사람들은 목이 아프거나 기침을 진정시키는 것과 같은 강아지의 다양한 질병에 대한 자연 치료제로 꿀을 사용하기도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꿀 먹어도 된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해롭지 않은 소량의 꿀을 먹을 수 있다.
꿀은 천연 설탕과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으로 인해 적당히 강아지에게 안전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몇 가지 염두해야 하는 것이 있다.
1. 절제
꿀은 당분이 높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많은 양을 먹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가끔 치료로 소량은 일반적으로 괜찮다.
2. 알레르기
인간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다.
꿀은 강아지에게 일반적인 알레르겐은 아니지만 강아지가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매우 적은 양으로 시작하여 가려움증, 발적 또는 위장 장애와 같은 알레르기 반응의 징후가 있는지 강아지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다.
3. 가공되지 않은 꿀 vs 가공된 꿀
가공되지 않은 꿀은 효소와 항산화제 함량이 높기 때문에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이 더 많은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생꿀과 가공된 꿀은 적당히 섭취하면 강아지에게 안전할 수 있다.
4. 건강 상태
반려견에게 설탕 섭취량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하는 당뇨병 또는 기타 건강 상태가 있는 경우
꿀을 주기 전에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다.
5. 강아지 나이
강아지는 섬세한 소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므로 꿀을 주기 전에 성견인지 확인하고 주는 것이 좋다.
저혈당증상이 있을 때 설탕이나 꿀을 조금씩 먹이는 방법이 있듯이 꿀은 우리 강아지에게 안전하니 안심하고 급여하면 될 것 같다.
그럼 길동이도 모두모두 뱌뱌 길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