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강아지를 돌보는 것은 어미 강아지와 강아지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따라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출산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 제공
어미 강아지와 새끼 강아지들에게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고 방해 요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공간을 조금 어둡게 하여 안정된 상태를 만들어 준다.
2. 어미 강아지 관찰
출산 후 처음 며칠 동안은 어미 강아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과도한 낑낑거림, 헐떡임, 안절부절못함 또는 강아지 간호 거부와 같은 고통의 징후가 있는지 살펴본다.
어미 강아지의 유선이 괜찮은지 확인한다.
3. 영양
수유를 하려면 어미강아지에게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하다.
이 기간 동안 어미 강아지에게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와 음식을 준다. (고기 들어간 미역국이나 북엇국)
잦은 수유로 인해 칼슘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출산 전부터 칼슘 영양제는 2배로 먹여 준다.
4. 수분 공급
어미 강아지가 항상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새끼 강아지들에게 수유를 자주 해서 갈증이 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5. 규칙적인 수유
강아지는 생후 처음 몇 주 동안 자주 젖을 먹여야 한다.
모든 강아지가 어미의 젖을 먹게끔 해야 한다.
강아지가 밀려나거나 체중이 늘지 않는 경우 수의사의 지도하에 우유 대용품을 보충해야 할 수도 있다.
6. 강아지 무게 측정
강아지의 성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강아지의 무게를 잰다.
점진적인 체중 증가는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7. 온도 조절
강아지는 처음에는 체온을 잘 조절할 수 없다.
몇 주 동안 어미 강아지와 새끼 강아지들을 따뜻하게 유지(26-28도) 하도록 해준다.
8. 위생 및 청결
어미 강아지는 출산 후 1-2주 동안 분비물이 나오는데 깨끗한 거즈로 잘 닦아줘야 한다.
※ 악취가 나는 녹색 분비물이 나온다면 병원에 빨리 가거나 문의해야 한다.
분만한 공간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여 감염을 예방한다.
정기적으로 침구를 교체하고 강아지를 돌본 후에 청소를 자주 한다.
9. 어미 강아지의 도움
갓 태어난 강아지는 스스로 노폐물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어미강아지가 생식기 부위를 핥아 배뇨와 배변을 자극하도록 도와준다.
산모가 이를 적절하게 수행하지 않는 경우 따뜻하고 축축한 천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도와야 할 수 있다.
10. 예방 접종
생후 6-8주 이후에 1차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어미 항체가 새끼들에게 다 간다고 한다.

목욕과 산책은 언제 할 수 있나요?
약 2주 정도 지나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냄새 나도 어쩔 수 없다.
어미강아지도 출산하느라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이른 산책과 목욕은 금물이다.

출산 후에는 어미 강아지가 많이 약해져 있고 힘들어할 것이다.
어미 강아지 먼저 챙기고 새끼 강아지를 돌보기를 부탁해 본다. ;)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새 생명이 태어났을 거라 생각하며 축하드리며 마무리!
그럼 길동이도 모두모두 뱌뱌 길뱌 :)